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토 ONE (문단 편집) ==== Ver. 1.29 ==== 일단 '''에디 게이지가 붉은색이 되었을 때[* 에디가 소환되어 있는 동안 본체나 에디가 피격되거나 게이지를 다 소모한 경우]의 회복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졌다.'''[* 전시즌 때에는 약 3초 정도였지만 현재는 약 6초 정도로 두 배 가량 늘어났다.] 커맨드 잡기를 적중시킨 뒤에도 다 회복되지 않을 정도. 때문에 필드 싸움에서 에디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할 필요가 급증했고, 일반적으로는 에디를 끝까지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범위가 엄청나게 넓어진 버스트로 인해 간접 너프를 꽤 크게 입은 것도 뼈아픈 부분. 설상가상으로 부유가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느려지고 체공 시간이 줄어드는 큰 너프를 받았으며 서서P와 앉아P의 초기 리치가 줄어들며 '묻지마 P 긁기'도 약해진 것 또한 소소한 약화점. 신기능이 추가되었는데, 브레이크 더 로우 중에 에디가 나와 있다면 ↓↓ 입력으로 에디와 위치를 바꿀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커맨드 입력이 다소 번거롭고[* 애당초 발동 조건부터가 에디가 필드 위에 나와있어야 하고, 잠영 중에 ↓↓입력을 해야하는데 그 말은 곧 잠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k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뜻.] 상대방을 혼란시킬만큼 발동속도가 빠르지도 않으며 발동 중에 무적판정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때문에 아무리 정역을 바꾸면서 혼란을 준다고 해도 p짤 등의 기본기에 바로 끊긴다. 그냥 전시즌부터 있었던 점d나 잠영만을 이용한 역가드 콤보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아직까지는 평가가 미묘하다. 다른 신기술들이 여러 연구를 거치며 여러 활용법이 발굴되고 있는 것에 반해 이 기술은 연구를 거쳐도 그렇다할 성과가 없는 상황. 와일드 어썰트는 청색이다. 이것저것 너프된 자토가 자기 턴에서 상대를 무너뜨리는 무기로 활용하기 좋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요소. 분체로 상대를 묶어두고 상대를 유린하는 캐릭터인 자토와 궁합이 아주 잘 맞는 와썰트이니 상황이 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쓰자. 상술한 내용을 포함한 여러가지 성능 변화가 있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엄청난 너프를 받았음은 분명하다. 전 시즌에서 보여준 강력한 압박 능력으로 인해 너프가 당연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비슷한 이유로 비난의 대상이었던 다른 캐릭터인 [[해피 케이오스]]는 소폭 너프 내지는 현상 유지, 시각에 따라서는 소폭 버프로 볼 수 있는 수준의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유독 자토만 이만큼 너프된 걸 이해할 수 없다는 여론도 상당하다.[* 엄밀히 말하면 해피 케이오스가 유별나게 이상한 경우이다. 자토는 너프가 좀 심하긴 하지만 그 동안 원성을 들을 만한 캐릭터였고 나름대로 이해가 갈 만한 약체화인데, 만인에게 이보다 더 흉악하다는 평을 받고 있던 케이오스는 약해진 게 맞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특별 대접을 받고 있으니까. EVO 2연속 우승을 이룬 주역이고 소규모 대회에서도 자주 상위권에 들거나 우승하는데다가 다수의 유저가 가장 혐오하는 캐릭터인데도 아직까지 적폐의 정점에 군림하고 있으니 이를 바라보는 자토(를 포함해 약화 조정을 받은 기존 강캐릭터) 유저의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을 수밖에.] 무엇보다 전 시즌까지만 해도 '''어렵긴 하지만 열심히 연습하면 그만큼의 보답을 받을 수 있는 캐릭터'''라는 인식이 있었기에 생각보다 많은 유저 수가 납득이 갔었다. 하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 '''열심히 연습해도 고점이 애매한 캐릭터'''로 전락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힙스터--홍대병-- 캐릭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마침 난이도 1로 등장한 [[아스카 R. 크로이츠]]가 시스템 개편의 덕을 보고 --자토 장인이었던--고보우 이하 장인들의 연구로 날아오르며 자토의 자리를 완전히 대체해버린 것 역시 악재로 다가왔다. 그야말로 GGST 사상 최약의 성능을 보유한 자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